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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허헝...왕바퀴가..ㄷㄷ
  • 작성자 어허엉
  • 작성일 2010.05.2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사를 온지 얼마안돼서 한달에 한번 내지 두번쯤....
거대바퀴가 그것도 늘 나오는 자리에만 출몰합니다...
한겨울엔 좀 추워서 안나오는가 싶더니
날이 다시 풀리니까
한마리씩 슬슬 보이네요.......
많이도 아니고...
엄지손가락 길이의...날개도 달렸을법한....
갈색이나 까망이 왕바퀴가
꼭...화장실 문앞이나 화장실 안쪽 문근처에만 돌아다닙니다...
장판밟을때 따닥따닥 소리도 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오는 시간도 정확히 밤 12시 지난 새벽타임만....
바퀴벌레용 에어졸을 뿌려도
죽을때까지 걸리는시간이 아무리 짧게 잡아도 1분은 걸릴정도로 약으로 샤워를 해도 안죽어요 ㅠㅠㅠ
화장실에 구멍이 정확히 세군덴데..
구멍난 벽 타일은 두껍고 커다란 스티커로 아예 막아버렸고
환기구는 모기장을 씌워놨고...
이제 남은곳은 물빠지는 하수구 쪽인데....
여기도 모기장으로 막아야 할까요?
여기를 막아야 안오겠죠? ㅠㅠㅠ
근데 하수구가 오래된거라...
뚜껑 분리가 안되던데...드릴로 모기장을 그 위에 박아야 할까요...
세면대나 욕조구멍을 통해서도 들어올 수 있나요?
그럼 거기도 늘상 막아둬야 할까요 ㅠㅠ 안쓸때는...




본래 바퀴가 야행성인지라 밤에 주로 보이는 것이고요,


화장실 내부 또는 문 앞쪽이라면 화장실 창문이나 하수관 또는 수도배관틈새 등을


통해서 침입할 수 있습니다.


창문(방충망 필수)과 출입문에는 문풍지를 설치해 두시고요,


수도배관의 경우에는 실리콘을 이용해서 틈새를 막고


욕조 배수구야 고무패킹을 끼워 놓으면 그만이지만 바닥 하수관이 문제인데...


이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망을 철물점에서 구입해 사용하시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등으로 막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일 틈새를 막은 것은 아주 잘하신 일 입니다. *^^*




답변일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