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약하다는 뿌리는모기약을 마구마구 뿌려서 간신히 잡았는데
보통 이런벌레들은 한마리 발견하면 10마리 숨어있다고 하잖아요 ㅠㅠ
제가 사는곳이 원룸텔이고 방크기는 10평정도입니다. 4층이구요 ㅠㅇㅇㅇ
이런경우 다른방등등 다 돌아다니던 그리마가 왔다고 생각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제 방에 창문이있는데 거기로 들어왔을까요?
4층정도는 기어서 올라올 수 있는지 ㅠㅠ
여튼 이 방에서 1년넘게 살았는데 그리마본건 처음인데
혹시 지금 처음 봤다면 앞으로도 계속 볼 가능성이 많은지요 ㅠㅠ
만약에 그렇다면 그 벌레잡는 연막탄? 그거 해보려고 하는데
작은방이 모여있는 원룸텔 특성상 제 방이 문제가 아니라
외부에서 그냥 들어오는거라면 이게 소용없지 않을까요?
제 방같은경우는 건물을 어떻게 하지 않는 한 방법이 없나요?
4층이나 되는 높이까지 기어올라오기는 좀 어렵다고 보고요,
다른 장소, 다른 경로를 통해 침입한 녀석인 것 같습니다.
그리마 역시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머물기 때문에 환기나 난방으로 습도를 제거하고
틈새가 있는 경우에는 실리콘 등으로 막고 약제처리를 추가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놓으면 다소 안심하셔도 될 겁니다.
흔히 말하는 연막탄.
연기가 마구 마구 올라오면서 눈에 보이는 효과는 크지만
연기가 짧은 시간에 흩어져 더 이상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이
연막탄 효과도 같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