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제가 화이트테리어를 키우는데 요즘 날이 좋아 마당에서 지내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몸을 보니 붉은색의 좁쌀보다 작은 벌레가 붙어있는거에요
붉은개미인가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훨씬 작습니다
마당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화단, 화분, 부식된 시멘트 틈새, 나무기둥, 건물외벽,, 등 없는 곳이 없습니다
어찌해야할지 상세히 좀 알려주세요
보고있자니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도와주세요!!!
에고 귀여운 화이트테리어가 레드버그의 공격을 받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ㅡㅡ^
이미 찾아 보셨겠지만 성충이 되기 위해 포유류에 붙어 흡혈을 하는 것을 아시지요?
다행히 레드버그가 수분에 약하기 때문에 화이트테리어를 목욕시키는 것으로
제어가 될 것이고, 혹시 목욕만으로도 제어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해야 할 겁니다.
날이 좋기는 하지만 부근에서 레드버그가 활동하고 있을 때에는
실내에서 지내게 하는 것이 좋으며, 종종 마당이나 현관, 베란다, 벽면 등
레드버그가 목격된 그리고 있을 것 같은 장소에는 물을 뿌려
수분에 약한 레드버그를 잡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차 제어방법으로
창틀, 출입문 테두리 등에는 에어졸을 살포해 이 녀석들이
기어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