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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서 쥐가 허우적대고 있었어요
  • 작성자 김화영
  • 작성일 2010.05.09
  • 문의구분 기타문의

오늘 아침 화장실 변기뚜껑을 열었는데 쥐가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었어요
너무 끔찍한데 신랑은 출근하고 애기는 울고 있고..
정말 너무 무섭고 끔찍하고 아무 생각도 안났습니다.
신랑한테 전화하니 물을 내리라고 하더군요..
물 내리러 가는것도 겨우 간신히 가서 내렸는데요...
걱정인것은... 오늘은 물을 내려서 없어졌지만... 나중에 또 그렇게 쥐가 다시 나타날수도 있나요?
오늘만 잘못해서 우리집 화장실 변기로 들어온거겠죠?
설마 또 우리집 화장실 변기에 또 들어올수도 있을까요?
여긴 오래된 주택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따로 관리사무실이 있는것도 아니구 어디다 신고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다시는 안 나타났음 좋겠는데... 넘 무서워 화장실 가는게 공포에요...




건물 지하의 정화조 부근에서 서식하던 쥐가 정화조, 깨진 배관, 배관 틈새 등을 통해


올라온 후 양변기의 U트랩을 헤엄쳐서 통과한 후 양변기에서 머물거나 화장실 또는


문이 열렸을 경우 거실지역까지도 나오기도 합니다. ㅡㅡ^


(그나마 양변기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던 것이 다행이지요.)




이런 반복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분간 사용 후에는


반드시 양변기 뚜껑을 내려 놓고 무거운 것을 올려 두는 방법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물지하, 건물 주위에 쥐가 침입할 수 있는 장소 유무를 확인하고


보수작업 통해 추가 침입이 없도록 조치하셔야겠습니다.




답변일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