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에 화단이 있어서 작은 꽃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원래 작은 개미들이 살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뭔가 바글바글한거에요.
보니깐 날개달린 개미들이 무지 많드라구요.
보통 크기에 날개달린 개미들이 많았구요
중간중간 좀 큰 날개달린 개미들도 있었어요
이대로 두면 안될것 같아서
일단 날개달린 개미들만 잡았는데
눈에 보이는 개미들만 잡아서 100%는 못 잡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냥 개미들은 집안까지는 안 들어오는것 같아서
지금까진 내버려뒀었는데
날개달린 개미가 알을 낳는건 아닌가
이러다 집에까지 들어오는거 아닌가 무섭네요
번식기를 맞아 수캐미와 여왕개미가 될 녀석들이 나온 겁니다.
수캐미야 잡지 않아도 원래 수명이 짧기 때문에 알아서 죽게 될 거고요.
문제는 교미를 끝낸 여왕개미가 새로운 군체를 형성하면
지금보다 개미가 증가하게 될 거란 것이지요. ㅡㅡ^
현재 실내까지는 침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제어를 생각해 보신다면
베란다 화단에 대한 흙 갈이를 생각해 볼 수 있고,
먹이약제를 사용해 처리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