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에, 수납장등에 옷을 넣기전에, 옷들을 다시 몽땅 빨 필요는 없겠죠?
이사중, 특별히 오염되지 않은 이상.. 글구, 새로 구입한 옷을 빨지 않은 상태에서, 세탁된 다른 옷들과 함께 닿게 두어도 될까요? 또~ 세탁후 서랍이나 옷장에 넣을 때에도, 덜 말랐음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되구요..(설령 그렇더라도, 그 안에서 지가 알아서 마르려나요?) 여튼 좀벌레같은게 생기진 않으려나.. 넘 지나친 걱정일까요ㅠ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리구요, 수고하세요~~^^
이사 전 어떻게 포장해서 이사를 하느냐가 관건이겠지요.
포장을 잘하면 운반과정 중에서 더러움이나 먼지가 묻지 않겠지만
그냥 일반 박스나 이사짐 박스 등에 넣으면 먼지나 오염물질이 묻을 수 있습니다.
새로 구입한 옷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닐에 포장된 상태가 깨끗해 보이겠지만 알고 보면 먼지가 꽤 많더라고요.
특별한 오염물질은 없겠지만 먼지 제거와 위생을 고려해 세탁을 하는 것이 좋고요.
마르지 않은 옷을 옷장에 보관할 경우 냄새가 나거나 심할 경우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잘 마른 후에 옷장에 걸던지, 개어 놓던지 해야 합니다.
안 그래도 좀벌레 발생 억제를 위해 습도를 낮춰야 하는 옷장에 젖을 옷을 놓으면
좋은 환경에서 잘 살아라 하는 것뿐이거든요. ㅡㅡ^
제가 섬유 쪽 전문가라면 더 많은 정보를 드릴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