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벌레좀 봐주세요..
  • 작성자 궁금..
  • 작성일 2010.04.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작년10월에 첫입주한 새집이구요.처음본건1월중순이고 요며칠새 굉장히 많이 눈에띄네요..아가가 있어서 정말 많이 심난하네요.이벌레 도데체 머에요?생긴건 딱 쌀벌레같이 생겼어요..크기도 거의 똑같구요.제가 가만보니
씽크대 틈새 같은데서 더많이 발견이 되더라구요.바닥에도 기어다니고 소름끼쳐 죽겠네요..알아보고 방역을 해야지 안될꺼같아요..ㅠㅠ




사진을 확대해도 정확하지가 않아서 좀 그렇지만


저장식품해충 중 머리대장과에 속하는 녀석 같고요.


조금 더 추정한다면 톱가슴머리대장으로 사료됩니다.


어떤 오염된 물품에 있다가 날이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대량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저장식품해충은 발원지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쌀 등의 저장식품이나 밀가루, 국수, 시리얼, 양념류 등을 조사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쌀과 같은 폐기가 다소 아까운 곡물류에서 발생하고 있다면 보관되어 있다면,


그늘진 곳에 신문지를 깔고 해당 곡물을 모두 꺼내어 건조시키시기 바랍니다.


펼쳐진 신문지 외곽으로 박스 테이프를 양면으로 붙여 놓아


빠져나가는 성충이나 유충을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유충의 경우 신문지 안 쪽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한 신문지를 폐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뭉쳐진 곡물 덩어리를 해체하면 유충이나 번데기를 목격할 수 있는데,


이를 제거해 주시는 것이 좋고요.


곡물을 담았던 자루나 포대는 폐기하고 건조가 끝난 곡물은 냉장보관이 가능한


크기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곡물류가 아닌 비교적 저렴한 1차 가공식품 류에서 발생한 경우라면


그냥 폐기하시는 것이 수월할 겁니다.


또한 발원지를 제거하더라도 이미 그 곳에서 빠져 나온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될 수 있는데, 방 천정 모서리나 책장 모서리 등을 점검하여


유충이나 번데기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보이는 즉시 제거하여야


추가 번식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목격되는 성충 역시 또 다른 물질에 침입해 추가번식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맨 손으로 잡아도 무해합니다. ^^;)



답변일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