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에서 나왔는데 무슨벌레일까요?
그냥 평범한 집게벌레입니다.
세제 자체에서 나오기는 힘든 종류이고요.
아마도 눌러서 사용하는 용기라면 상단의 대롱을 속으로 들어갔다가
세제를 쓰기 위해서 누를 때 같이 나오게 된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에서 서식하는데
주로 서식하는 곳을 예로 들면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이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효과적인 위에 나열된 장소의 틈새가 있는 경우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