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후배 몇 과 함께 거래처로 이동하며
사무실의 분란유발자..
새로온 오만불손 봉팀장 퇴치를 위한 설전중이었습니다.
이분의 특징은 지구상에 배려와 예의 라는 단어가
있는줄 모르는 분입니다.
사람들이 나 다 싫어하는거 알아~를 입에 달고
오히려 이걸 무기로 삼아서 배째 식입니다.
그동안 묵힌 그분은 본인의 못됨을 고치지 않으려 할테니까
우리가 차례로 업무고충을 사유로 각자 인사팀에 정식으로
요청하여 타부서로 전보발령을 의뢰하자
아니면 고충처리위원회에 회부시켜서 중재를 의뢰하자...
이러던중!!!
저희차 바로옆을 지나가는 버스의 광고판에 세스코 광고를 보고
다들 머리위에 느낌표를 하나씩 띄웠습니다.
우리끼리 아무리 개차반 퇴치를 의논해도 답이 없다.
세스코 게시판에 글이라도 올려 우리외의 시각으로 생각해보자 싶었습니다.
해충퇴치법 연구와 함께 인간쓰레기 퇴치법도 알려주세요
회사에서 기존 직원을 팀장으로 승진시키지 않고,
외부에서 팀장을 영입한 이유와
신임팀장이 나와 우리보다 잘 난 부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하고
얼른 그 능력을 익히고 숙련도를 향상시키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기에는
체제에 변화를 주어 궁극적으로는 회사의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가고자 하는데
기존 직원들이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텃새를 부리며 썩어가고 있는 물에 남아 있으려 하는 부정적인 모습니다.
변화는 자고 있는 시간에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