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따구 라고 하는 벌레인것 같은데
어떻게 좀 처치방법없나요?
손으로 휘졌는다든지..
오늘 날씨가 좀 습했는데 그것때문에 그벌레들이 나타난건가요?
제 머리위에있는것이 우연인가요?
처치방법좀알려주세요!
전년보다 약 2주 정도 빨리 깔따구가 보이더니 벌써 대량 번식 중으로 사료됩니다.
깔따구는 모기처럼 생겼지만, 흡혈은 하지 않는 곤충으로
(먹이도 먹지 않아 성충의 수명은 2~7일 정도 입니다.)
해질 무렵 또는 직후에 교미를 위해 수백~수천마리가 모여 군무(일종의 결혼비행)를
이루게 됩니다.
문제는 이 군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점이 필요한데,
대체로 지면(또는 사물)으로부터 2m 내외이지만 사람이 지나갈 경우
머리가 기준점이 되기에 걸어간다면 계속 따라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기준점이 될 만한 곳을 지나가든지
다른 사람 옆으로 간 뒤에 얼른 뛰어 지나치면 깔따구 무리를 떨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