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한달에 한번 모이는데...저희는 술을 먹던 밥을 먹던 무조건 더치페이인데...그런데 한친구가...항상 지갑을 안가져옵니다...깜빡했다고 하면서;; 지갑가져와서는 카드밖에 없고 현금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금 모아서 줄테니 카드 긁으라구했더니...정지된카드더군요;; 친구들이 모두 소심해서 그친구에게 상처주는 말은 못하겠구...어떻게 해야되나요?? 세스코맨~ 도와줘요
친구에게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보이고 싶지 않은 속사정이 드러나게 되어 크게 상심했을 것 같습니다.
차후 모임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요.
모임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균등분할로 각자 지출하는 것이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편리하겠지만 자칫하면 지금 당장은 사정이 어려운
좋은 친구를 잃을 수도 있는 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 친구의 사정이 좋아질 때까지 비용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어떨까요?
친구 좋다는 것이 뭔지 큰 테두리 안에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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