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안나오게 하려고 집청소를 막 하다보니ㅠㅠ 이녀석들이 제 서랍장에 들어가서 살아여 덕분에 아예 옷장사용을 못하고 있어염 옷 입어야 되는데 바퀴때문에 옷장안에 있는 옷에는 손두 못대구ㅜㅜ저번에 한번 옷이랑 서랍이랑 다 들어내고 잡아내서 안보이는가 싶더니 요즘 옷장문만 열면 꼭 두세마리가 더듬이 치켜들고 저를 맞이해여..
바퀴벌레 진짜 싫어하지만 그게 또 다시 글루 들어갈거라는 생각에 미친듯이 잡아여..ㅠㅠ 조만간 다시 다 들어내고 잡으려고 하는데여 다시 들가면 말짱 도로묵이잖아여..왜 자꾸 서랍에 들어갈까여ㅠㅠ따른데두 많은데
막 개미처럼 페로몬??같은게 있어서 갔던길 따라가고 막 그러나여?ㅠㅠ 맨날 찝찝해서 바퀴나온자리는 알콜로 박박 딱아염..ㅠㅠㅠ바퀴 잡아내고 다시 옷장에 못들어가게 하는방법없을까여ㅠㅠㅠ도와주세여 세스코아저씨
다른 곳에는 하나도 없고 단지 옷장에서만 은신/서식하는 중이라면
원래는 사용하면 안되지만 불가피하게 에어졸을 사용해 빠른 시간 내에
제어효과를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전 작업으로 옷장 인근 1m 내에 있는 모든 물품을 다른 장소로 이동하세요.
조치 중 탈출하는 녀석이 있을 경우 다른 물품에 숨어 살아남을 수 있거든요.
그 다름에는 옷장 주변 바닥(옷장과 이격)에 박스테이프를 양면으로 붙이거나
바퀴끈끈이를 놓아두어 탈출하는 녀석들이 있을 경우 신속히 포획될 수 있도록 하고요.
박스테이프와 옷장 사이에 에어졸을 미리 처리해 두어 빠져나가는 바퀴벌레가
약제를 밟을 수 있도록 하면 사전 조치는 완료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후 순서는 이제 옷장입니다.
옷장 하단이나 내부에 서랍이 있을 경우에는 서랍도 모두 빼면서
약제처리를 하고요, 옷장에 있는 옷들을 털어 내면서 바퀴벌레 유무를 일일이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옷장 뒤편과 하단부인데 벽에서 띄운 후
바닥 면까지 충분히 약제처리를 해 바퀴벌레가 완벽하게 죽을 수 있도록 합니다.
바퀴벌레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면 마지막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중성세제와 걸레를 이용해 옷장과 바닥 면에 남은 에어졸 성분을 닦아내면서
혹시 남아 있는 알집이 있는지 확인을 위해
옷장 내외부 및 하단부(옷장을 뒤집어서라도)를 점검해야 합니다.
옷장 안에 있었던 의류 역시 주머니 등에 알집이 있는 지 확인해야 하며,
세탁이 가능한 것은 아예 세탁을 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시작과 끝까지 창문과 출입문을 열어두어 충분한 환기가 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