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흑흑
무서워 죽겠습니다....
전엔 엄지손가락 만한 까만 바퀴벌레 한마리가 책장사이에서 나와서 친구가 밟아 죽여줬는데요;;ㅠㅠ
그게 터지면서 알이 터진건지 어느날부터 새끼가 돌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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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벌래 진짜 무서워한는데 살려주세요..
지금 노트북 키보드 사이에도 들어간것 같아요;;;
( ̄- ̄˚ ) ˚。 흑흑
사진은 일부로 크게 찍었어요...
크게 찍었다고 하나 확대해도 어떤 녀석인 지 구별하기 어렵지만
일단 사진 속의 곤충이 바퀴벌레는 확실히 아니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바퀴벌레가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신속한 조치로 밀도를 감소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완전히 없애야 하겠습니다.
바퀴벌레를 제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제는 (붕산/에어졸은 지양해야 하며)
먹이약제를 사용해 기피, 내성 없이 확실하게 죽여야 합니다.
에어졸을 사용할 경우에는 약제에 내성이 생길 수 있어 향후 약제에 노출되어도
죽지 않는 바퀴벌레가 생길 수 있거든요.
또한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도 필요합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점차 줄다가 거의 없어지는 것을 느낄 겁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속 곤충이 저장식품해충일 수 있으니
쌀 등의 저장식품이나 밀가루, 국수, 시리얼, 양념류 등을 조사해서
선별 후 냉장/냉동 보관 또는 폐기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성충이나 유충이 목격될 시에는 바로 바로 제거하면 없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