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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3월에도 모기가 있을수 있나요?
  • 작성자 환돌이
  • 작성일 2010.04.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일단 저희 집은 아파트 4층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니고 약 3주전쯤에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리에 약 10군데, 팔에 4군데 정도 모기 물린 것처럼 되어 있고
심하게 간지러운 거에요.
제가 되게 예민해서 모기 소리하나에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거든요? 근데 이때는 그런거 하나 없이 그냥 간지러워서 몇번 깼어요. 피부가 워낙 건조한 편이라서 건조해지면 자주 간지럽고 하니까 어둠속에서 바디로션만 듬뿍 바르고 다시 잤는데..
엄마는 모기 물린 거 아니냐고 하시고 아빠는 진드기라고 하시고..
제가 강아지랑 같이 자거든요. 근데 강아지가 절대로 진드기 벼룩 이런게 있지가 않아요.. 저랑 10년을 같이 잤는데.. 이런일 처음임.
회사 사람들도 모기라는 의견, 진드기라는 의견 반반씩 나뉘었어요.

근데 또 하나 신경쓰이는건.
모기 물리면 보통 그 자국이 그렇게 쉽사리 없어지지 않자나요.
근데 전 그 엄청 간지러웠떤 다음날을 제외하곤 그 자국들이 3일내에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점은
1. 3월에도 모기가 있을 수 있는지 (그럼 왜 엥엥소리를 못들었지?)
2. 아님 정말 진드기나 벼룩에 의한 것인지
3. 아님 제 3의 벌레가 또 있을 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식중독이나 알레르기는 아니에요. 평소대로 식사했어요..
전문가 세스코 담당자님의 분석 부탁드립니다.






“3월에도” 가 아니라 요즘은 한 겨울에도 모기는 목격됩니다.


모기 중에 지하집모기의 경우 건물 내부(정화조, 물탱크, 피트 등)의 고인 물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관리가 소홀했다면 모기가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발생장소에서 아파트까지 이동경로는 각종 하수구(욕실, 세탁실, 주방 등) 및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출입문을 통해 침입하는 경로 등이 있는데


하수구의 경우 덮개를 씌우거나 쿠킹호일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해 물을 사용할 때만


개방하면 됩니다. 출입문이야 열고 닫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겠지요.




모기의 종류마다 흡혈 후 남는 자국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