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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
  • 작성자 사전조...
  • 작성일 2010.04.02
  • 문의구분 기타문의

집에 서식하는 곤충, 쥐들은 인간을 괴롭히기 위해가 아닌, 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인간들이 사는 주택으로 들어왔습니다. 어쩌면 주택이 지어지기 전에도 있었을지 모르지요 하지만 인간들은 인간들끼리만 쓰는 돈을 벌기위해 혹은 인간만의 안락을 위해 자연환경을 부수고 주택을 짓고 아스팔트를 깔아 곤충과 식물이 살기 힘들게 바꿔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열악한 상황에서도 살겠다고 그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더럽고 혐오스럽고 우리가 먹던 음식찌꺼기나 먹고사는 더러운 해충 이라고, 하지만 인류가 현재의 주택을 짓지 않았다면 사냥을 하며 자연적으로 더욱 살맛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들에게 본다면 우리가 끔찍한 해충이며 자신을 잡아먹는 것도 아닌 무의미하게 우리를 살생하는 무리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본주의 문제점과 인간우월주의의 문제가 아닐는지요. 열 보 양보해서 인류가 곤충과 공생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백 보 양보해서 곤충들이 싫다 하더라도 박하 같은 것을 집에 놓아 살생을 최대한 막는 것이 어떨는지요.




백 번이고 맞는 말씀입니다. *^^*


저희 역시 쥐 및 해충방제에 있어 물리적인 보완에 대한 부분을 먼저 실행해


막을 수 있도록 권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자가조치 이후에도 목격이 지속되는 등의 문제해결이 되지 않을 때에


적절한 약제를 최소한으로 사용합니다.




건물 등에 침입하는 쥐, 바퀴, 개미는


인간들에게는 질병을 매개하는 위생곤충이지만


자연생태계에서는 그들 나름의 역할(가장 단순하게는 먹이사슬 하위층)이 있습니다.




답변일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