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에 많은 글들을 읽고 문의드려요 ^^
많은 분들이 나방파리때문에 글을 올려주셨던데, 저도 그런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ㅠㅠ
날이 따뜻해지니 점점 수가 많아집니다.
이것들은 둔해서그런지 사람쪽으로 날라올때도있고 사람 옷에 앉기도하고 잘떨어지지도 않더군요..
계속 씨름을 하던차에 세스코가 답변을 참 친절하게 해주신다기에 ..^^
답글들에서 중성세제로 솔질을 하라고하시던데, 저희집 화장실이 굉장히 복잡하기도하고 나방파리가 어디서 생기는지 들어오는지도 가늠이 전혀안되서요 .
화장실 아무데나 다 있어서.. 죽여도 죽일때뿐이고..
또 하수구쪽은 굉장히 지저분해서 ^^; 어떻게 해야되는지 난감하네요
화장실에 보이는 벽면을 다 중성세제와 솔질하구 ? 락스로 마무리하면 되나요? 걔네들은 꼭 안보이는 쪽에서 알낳고 할것같아서 청소가 무용지물일까봐 걱정도 되구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당~ 수고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보이는 벽면뿐만 아니라 잘 보이지 않더라도 물때가 끼어서 미끌거린다면
솔질해서 닦아내는 것이 나방파리 서식처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물건이 많아 복잡하다면 그 물건에 대한 관리 역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편리함 또는 필요성 때문에 화장실에 위치하고는 청소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나방파리와 같은 벌레가 발생할 수 있는 은신/서식처가 되거든요.
예전에 한 가정집에 나방파리가 많이 나와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곳이
있어 내부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바닥에 20x20 크기의 대리석을 놓고 그 위에 정리함을 놓아 두었는데,
정리함을 치우고 대리석을 뒤집으니까 나방파리 유충이 엄청 나더군요. ㅡㅡ^
참고로 욕조가 있는 경우 흔히 놓치는 장소가 있는데
욕조와 바닥이 맞닿는 부분의 틈새는 청소나 실리콘을 이용해 쉽게 관리가 되나
욕조 틀과 상판이 맞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욕조 제일 위에서 약 5cm 정도에 위치한 틈새인데, 이곳까지 관리를 해 주셔야
욕조에 대한 관리가 효과적이지요.
청소 역시 처음에는 보이는 부분만 하게 되지만
정기적으로 한다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챙겨가며 청소를 하게 됩니다.
원래 청소란 것이 해도 티 나지 않지만
하지 않으면 더 티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