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떤 IT 기업에 3년째 댕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이상한 질문드리게되서 죄송합니다. ^-^
제가 드릴 질문은....
제가 아침에 잘 못일어 납니다. 그래서 맨날 지각합니다. ㅠㅠ
저희 회사는 8시까시 출근인데 일주일에 3일은 9시 ~ 10시 30분 사이에 출근합니다.
다행히 저희 팀장님이 워낙 좋은 분이셔서 한말씀도 안하시지만 너무 걱정됩니다.
이러다 근태를 사유로 짤리는건 아닌가?? ㅠㅠ
퇴근은 5시이긴한데... 아시다싶이 쉽진 안죠? ^-^
"일찍 자라." 이런 말씀은 마세요. 다들 같이 야근하는데 저만 늦은 일이 허다하거든요. ㅠㅠ
(제가 젤 늦게 퇴근하기는 합니다. 대충 12시에 퇴근하죠. ^-^)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냉정하게 말씀 드린다면,
당연히 근태 불량으로 회사 인원감축 시 우선대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 ㅡㅡ^
모두들 똑같이 일을 한다지만
개개인의 업무 및 스트레스 차는 반드시 존재할 겁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5일 출근에 2~3번 10~20분도 아니고 60~90분이나 지각이라면
문제가 있지요. (어쩌면 건강상의 문제겠지만)
찾아보면 방법은 있을 겁니다.
자명종을 여러 개 구입해 10분 간격으로 울리게 한다거나
회사 근처로 이사를 간다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도 있을 겁니다.
팀장님께 그 동안 지각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모닝콜을 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일어나겠다는 의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