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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어떤 벌레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김수연
  • 작성일 2010.03.19
  • 문의구분 기타문의

얼마전 원룸으로 이사를 했는데

어느날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로 보이는? 어두운 색의 벌레를 봤는데요

너무 놀래서 샤워호스 물로 하수구 쪽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세탁기 뒤쪽으로 도망가더라구요

그런데 찾지는 못하고 일단 그렇게 끝이났습니다

그 뒤로 며칠동안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그 벌레가 있을까봐 온몸에 신경이 곤두서서 샤워할때도 바닥만 보고 눈도 안감고 머리를 감고 했는데요

그 큰 벌레는 다시 보지 못했지만

욕실 바닥이랑 욕실밖 바닥에 회색의 작은 벌레가 눈에 띄더라구요

다리가 엄청 많았고 크기는 1cm도 채 안돼 보였거든요..

혹시 이 벌레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박멸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다리가 많다고 해서 그리마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크기가 작은 것으로 보아


쥐며느리나 공벌레로 추측하고 있었습니다만 추가 질문하신 글의 사진을 보니


쥐며느리네요. ^^;




쥐며느리는 본래 낙엽이나 돌 밑, 집 주변 쓰레기더미, 화단의 돌 밑,


건물 하단 등지에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 내로 침입할 경우 벽면 틈새, 문 틈새,


장판 틈새, 화장실, 베란다, 신발장 하단, 지하실 등의


습기가 많은 장소에 머물게 됩니다.




난방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도 한 방법이기는 하나


틈새보완을 통한 근본적인 보완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제어 방법입니다.


방이나 벽, 문지방 등지의 틈새 및 화장실 내부(벽면, 욕조, 배관 및 기구 등) 틈새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이용해 1차 처리한 이후 실리콘을 이용해 위 틈새를 막으면


침입을 예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혐오감 말고는 그다지 큰 위해를 주는 녀석은 아닙니다.



답변일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