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책상에 앉아서 월요일을 두려워 하며..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는데.. 벽에 이놈이 기어가더이다..
글쓰는 사이에 머리위 천정까지 올라갔는데..
생을 중요시 하는 마음으로 홈키파를 마음에서 지우고 보냈소..
이건 친구요 적이오..
다음에 나타나면 사살해야 하오 말아야 하오..
Lepisma saccharina라는 학명을 가진 서양좀벌레입니다.
좀벌레가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면직 류나 실크까지도 먹는 습성을 가져 가해할 경우 의류나 침구 류에
좀벌레가 파 먹은 구멍이 보일 수 있기에 빠른 조치가 필요하지만
살생을 금하시는 분이라 제어 방법에 대한 직접적인 답을 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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