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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빈대빈대빈대빈대빈빈빈빈대대대대!!!!!!!!!!!
  • 작성자 나름뉴...
  • 작성일 2010.03.1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일단 한국이 아닌점을 말씀드립니다. 세스코가 뉴욕까지 오시진 못하겠지만... 도와주세욧!!!!!!!!!!!!!!!!!

오늘 간만에 유유히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들리는 정겨운 벨소리...
제 남동생이 베드벅을 발견했다는군요....
동생집에 빈대가 살아도 제동생이 죽진 않아 걱정은 되지 아니하지만....
같은 빌딩입니다..ㅡㅡ;;
거기다가 좀전에 해충은 아닌듯 하지만 이상한 쪼그만 벌레가 화장실을 기어가길래..
(까만데 붉은끼가 돌고요 작은 개미만한 사이즈인데 통통하달까 개미는 아니였어요 다리는 여섯개로 보였구요 대가리..;; 는 작구 몸통은 통통 티슈로 살포시 눌렀는데 다시 꿈틀꿈틀...)얼른 변기에 곱게 내려 보내주고 돌아서자 마자... 화장실 욕조에 쥐며느리 같은 것을 발견... 허거거걱!!!!
)쥐며느리가 맞는거 같긴한데 색이 달랐어요 회색이었고 다리많고 쥐며느리 모양이었어요)
엄청 신경쓰입니다 잠을 못자겠어요 세상에서 벌레가 젤 시러요...!!
지금 임시방편으로 바퀴벌레약 (짜는거 있죠 컴벳인가 먼가 짜면 무신 변같은 색깔로 나오는...) 화장실 구석구석 뿌려났습니다.

1. 빈대 처리 방법.. 어감이 어쩨...;;

2. 날씨가 이번주에 급따셔졌습니다. 그래서 벌래가 보이는 걸까요???
제집은 바퀴벌레 작은거 한번 보인뒤로 약발라 놓으니까 별일 없었는데... 그 회색 쥐며느리는 두세번 본거 같아요. 한두달에 한번 보이는듯 항상... 욕조에서만..ㅡㅡ

오늘 불끄고 자긴 글렀습니다... 아 온몸이 가려운 느낌이 막....;;




1. 빈대가 없었다가 생긴 경우라면 타 지역에서 옷이나 물품, 가방 등에 묻어 왔을 겁니다.


새로 이사온 곳이라면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봐야 하고요.


(빈대의 이동능력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기는 어렵습니다.)




빈대의 일반적인 습성은 일주일에 1~2회 정도 흡혈을 하기 때문에


흡혈 후 붉은 반점이 생기고 가려움을 유발하지요.


침대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침대 틀의 이음새 등은 에어졸로 처리하고


매트리스는 가급적 일광건조를 시키고 침구 류와 착용하고 있는 옷을


세탁해 최대한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




약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약국에서 빈대에 효과가 있는 에어졸을 구입하셔서


매트리스 전체 면과 모서리(특히 굵은 띠로 되어 있는 부분) 등지에 약제를


골고루 처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진공청소기의 흡입력을 최대로 놓고


매트리스를 흡입하기 바랍니다. (흡입 후 먼지봉투 폐기)


이후 매트리스 주변의 벽면 틈새, 모서리 틈새, 옷장 틈새 등지에도


약제를 처리하시고요. (카펫이 깔려 있다면 동일하게 처리하시면 됩니다.)




빈대에 물리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보름 간격으로 반복해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매트리스와 같은 세탁이 불가능 한 것은 비닐로 완전히 싸서 사람과의 접촉을 차단해


굶어 죽게 만드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다리가 여섯 개인 그 곤충은 설명만으로는 어떤 곤충인지 유추하기 어렵네요.


혹시나 또 발견된다면 사진 찍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3. 추가로 등록한 글의 사진에서 쥐며느리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


쥐며느리는 외부 토양 등지에서 주로 서식하면서 건물의 벽면 틈새나 배수관을 통해 침입하거나


화분으로 인한 유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습도조절과 틈새 보완과 같은 조치로 제어도 가능합니다.


습도조절이 불가능 한 상태라면,


유입될 수 있는 벽면 틈새 등은 실리콘 등을 사용해 막고 배수관 등지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덮어둔다면 쥐며느리의 침입을 예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실리콘으로 틈새보완을 하기 이전에 대롱 달린 에어졸을 먼저 처리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틈새관리도 어려울 경우에는 3순위 방법으로 화학약제를 사용하면 되는데,


약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는 물리적인 보완을 통해 제어하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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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