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넘넘 미워여. 해마다 나타나 날 미치게 하는바퀴..
바퀴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바퀴를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일수 있을까요?
^^
ps: 약을 뿌리네 책으로 때려잡네 이런거 말구요.
바퀴 고문하는 방법좀....
글쎄요~!
바퀴벌레의 최대 천적인 세스코의 서비스를 이용해 제어하시라고 하고 싶지만
저희의 방법은 내성이 생기지 않고, 약제 기피성이 없도록 특별히 제조된 맛있는
먹이약제를 사용해 뭘 먹었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기운이 빠져 서서히 죽게되는 방법으로
쉽게 말하면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식입니다. ^^;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이는 방법이라...
개개인 취향의 문제이기도 한데
저 어려서 집에 독일 바퀴가 많았을 때에는 산채로 포획된 바퀴를
핀을 이용해 수직 또는 수평으로 관통해 꽃아 두곤 했습니다.
정확히 꽃으면 배 끝부터 머리 중간으로 핀이 관통해서 나오지만
각도가 틀어질 경우 머리를 관통하지 못하고 가슴부위에서 핀이 나오기도 하지요.
정밀하고도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고문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