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4
19살때 공고 취업부터해서
여러회사다니면서
지금까지 병역특례로 일했어요..
학교다닐적엔 취업하는게 목표였구..
그 목표대로..지금까지 해왔는데
왜 지금와서 뭔가 아쉽고 무엇을 갈망하길래
일하는게 싫어 진걸까요?
그렇다고 제가 특별히 똑똑해서
공부하고 싶은 맘도 넘치는것도아니고..
이도 저도 아니고..저 진심 잉여일까요?
특레도 끝나가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
귀찮고 특별히 뭘하고 살아야 한다는
뚜렷한 계획도 없습니다.
공부라도 잘했다면 정말 공부라도할텐데..
아무것도 자신이없어요
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요
늦은밤 내일 또 일나가지만 고민속에 세스코에
몇자남기고 갑니다.
설정했던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왠지 모를 상실감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이유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근본적으로는 기존 목표를 이루고 난 후,
또 다시 목표 설정을 해서 다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일 겁니다.
자신은 모르겠지만 지금 다른 사람들과 다는 소중한 자산이 있습니다.
바로 5여 년간 취업해서 터득한 기술과 노하우이지요.
학교 다닐 때, 취업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지금 시점에서 또 다른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을 겁니다.
그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 다시 도전한다면 인생이 즐거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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