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요즘들어 습한곳에 약 1m정도로 추정되는 검정색 벌레들이 떼를지어 다닙니다. 그것도 금방금방 번식을 하는지 개체수가 금방 늘어나는것 같구요..
가까이 들여다보면 톡톡 튀면서 계속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벌레는 무엇이며 발멸하는 방법좀 알 수 있을지요
지구상에 1m나 되는 곤충은 없으니까 1mm를 잘 못 기재한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1mm정도의 작은 크기에 톡톡 튀는 곤충이라면 톡토기가 서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톡토기(영명:springtails)의 경우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거든요.
톡토기의 경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토양의 오염도를 알 수 있는 지표생물로서 이용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토양에서 서식하며 사람에게 해를 준다는 보고는 없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없애야 하는 경우라면 수분 등을 제거하는 등의 습기를 제거하고
깨끗한 청소를 통해 관리하셔야 합니다.
벽면 틈새나 모서리 타일 틈새 등지에 서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시적으로 에어졸을 사용해 없앨 수 있으나
실리콘이나 백시멘트를 활용해 막는 것이 더 효과적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