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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녀가 변했습니다..
  • 작성자 유병연
  • 작성일 2010.02.25
  • 문의구분 기타문의

저와 결혼전의 그녀는 바퀴벌레군을 아주 싫어했었습니다..

바퀴벌레군이 아무리 그녀 눈앞에서 별짓을 다해도 그녀석에게 넘어가지 않

던 그녀였습니다.

저만을 향한 그녀의 마음을 믿고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딸하나, 아들하나 이렇게 자식키우다 보니 시간이 무지 빠르게 흘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식사도중 몇년전에 우리앞에서 깔딱되던 그 바퀴벌레군이 나타났습니

다.. 전 그녀를 믿기에.. 더군다나 우리는 결혼도 했기에 그 녀석을 냉정히

내칠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와우! 바퀴벌레군이닷!" 하며 기뻐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에

는 그녀석 이름만 말해도 비명을 지르던 그녀가 그녀석을 보고 반가워 하

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가 그놈과 바람이 난것같습니다.

세스코님~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놈을 잡아다가 뒤지게 패고 다시는 우

리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할까요? 아니면 그녀에 맘이 떠난거 같으니 이혼을

해야할까요? 아이들이 눈에 아른거려 이혼까지는 힘들꺼 같고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아직 아이가 둘 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국가를 위해서 셋째를 낳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답변일 20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