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상처만으로도 어떤 벌레인지 아실 수 있을까요?
엄마가 더위를 많이 타셔서 거실에서 주무시곤 했는데 카펫 위에 이불을 깔고 주무시곤 했는데 엄마 얼굴과 허벅지에 긁힌 자국처럼 상처가 나더라구요..ㅠㅠ
엄마는 주무시다가 본인이 상처를 냈다고 생각해서 그냥 무심코 지나쳤는데...지난주부터 엄마께서 제 아기를 봐주시기 시작했는데(생후4개월)
이 녀석 종아리에 첨부화일과 같은 상처가 났습니다. 엄마의 허벅지에 있는 긁힌 듯한 상처랑 너무 비슷한거예요.
결국 이건 누가 긁은게 아니라 벌레나 해충이 아닌가 싶습니다..ㅠㅠ
어떤 벌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해충이나 벌레에 물린 게 맞을까요?
원인이 카펫인듯 싶어 부랴부랴 세탁소에 맡기긴 했는데 그걸로 해결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저희 집 애들도 종종 동일한 상처가 발생했었는데,
이는 단순 가려움증 또는 땀이 나서나 옷에 세제 성분이 남아 가려움 증을 유발해
아이가 손으로 긁은 상처로 보입니다. ㅡㅡ^
정기적인 목욕을 실시하시고 목욕 후에는 보습로션을 충분히 발라 주세요.
그리고 세탁 시 헹굼을 추가해 세제가 완전히 제거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제를 적정량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개월이면 손싸개를 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네요~! *^^*
벌레에 의해 물리거나 쏘여도 사진과 같은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