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과 같이 저는 인문계 문과생입니다
올해 고3이구요...
요즘 정말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는 해야되는데 맘처럼 되지는않고
제가 더 답답한 이유는 제 자랑은 아니지만
저 나름대로 전교 9,10등하는 그럼 놈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만나랴 친구들이랑 놀랴
저도 물론 그러고 싶진않지만
계속 놀게되네요
내신 전교 9,10등 챙기면서 가다간
제가 원하는 목표 대학에 입학하기가 어려울 꺼 같아요
친구들은 잃기싫고 여자친구도 놓치고 싶지않습니다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제 애매한 성적때문에 더욱 고민이 많죠....
제가 어떻게해야 공부에 집중을 하고 향상 시킬수있을까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세스코맨....
공부에 치중하느라 인간관계까지 없애란 말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만날 일이 있으면 만나고 해야지요.
사람이 뭐 공부만 하는 기계는 아니니까요~!
그러나 시간의 적절한 배분과 절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지는 당면한 본인이 더 잘 알 것이며,
전국의 인문계 고등학교만 약 1,500여 개,
실업계까지 합치면 약 2,200여 개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지적 능력이 비슷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전교 9~10등이 결코 전국 15,000 등 이내라고 할 수 없을 겁니다.
냉정하게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해야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