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려요.
저희집에서 키우던 화분들 중 일부를 겨울에 얼어죽지 말라고 사람이 살지않는 창고 비슷한 방에다 들여다 놓았었거든요?
근데 몇일 전부터 무언가가 화분을 자꾸 파요ㄷㄷㄷㄷㄷ
엄마가 첨에 발견하셨는데, 엄마 말 듣고 저도 봤더니 삽으로 판 것처럼
깊이가 최대 한 10센티 정도되게 파놨어요..
음.. 거기 곡식도 있는데 곡식은 괜찮은 걸로 봐선 쥐가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꼭 쥐가 파 놓은 것처럼 그렇게 파놨네요 ㄷㄷㄷ
몇일전 처음 발견했을 땐 엄마가 흙으로 도로 덮어 놓으셨대요.
근데 오늘보니 또 움푹 파여 있어요...
아... 지금 좀 무서워요..
곤충 전문가님..꼭 좀 답해 주세요.
저희집 화분을 파는 생명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런 저런 곤충이 있겠지만
공벌레나 쥐며느리가 가장 먼저 의심이 되며,
조금 확대해 볼 때는 땅강아지나 기타 다른 녀석이 의심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화분에 두더지가 사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
저 역시 마땅한 답변은 없네요.
다만 어떤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피해가 발생하는 화분을
해체해보는 것이 원인 파악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