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아기가 나와요.
지금 임신7개월이구요
집에 강아지도 두마리 있어요.
전에 집에 하도 바퀴가 돌아다녀서 이사까지 했습니다.
저 그만큼 바퀴벌레 싫어해요.
그런데 이집에도 바퀴벌레가 있네요ㅡㅡ
바퀴달고 이사올까봐 포장이사 안하고
짐도 직접 엄청 고생해서 싸고
그래도 불안해서 이삿짐트럭에서 짐 다 싣고
연막탄까지 터트리며 왔습니다.
그런데도 따라온걸까요?
이사왔을때는 없었는데 조금 지나니 또 전과같은 악몽이 펼쳐지려 하네요.
아무래도 아기가 나오기전에 용단을 내려야할 것 같습니다.
임신중에 서비스를 받아도 태아에는 무관한가요?
그리고 제가 예정일이 5월초인데
그전까지 전부 박멸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강아지가 있어서 약을 강아지가 먹을까 겁나요ㅠㅠ
강아지들에게는 해가 되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건.
서비스를 받아서 정말 바퀴가 전부 사라지느냐 하는겁니다..
안그럼 저 또 이사가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프레이를 이용한 살충제를 곳곳에 뿌리는 구 시대적 방제를 기억하고 계신 것 같은데,
지금은 바퀴벌레가 생길 경우 전용 먹이약제를 활용합니다.
바퀴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 먹이 감이 있는데, 이를 종류별로 알맞게 배합한 후에
살충효과가 날 정도의 낮은 농도로 살충제를 혼합하여 만들지요.
이 먹이약제를 바퀴가 살충제를 먹이인줄 알고 먹었다가
혼합된 살충제 성분에 의해 죽게 만든 방법으로,
먹이 약제를 사용하면 약을 직접 먹은 바퀴뿐만 아니고
바퀴의 먹었던 것을 토하는 습성, 변을 먹는 습성, 사체를 먹는 습성에 의해
연쇄 살충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자꾸 비용 많이 들고, 가구나 전자제품 손상되고, 몸도 힘든 이사만 고집하지 마시고
(이사 다닌다고 바퀴벌레가 따라오지 않는 것 절대 아닙니다.
그네들도 같이 살던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세스코의 서비스를 통해 신속히 바퀴벌레를 완벽하게 처리하여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부모가 할 일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