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생 많으세요!!
안녕하세요 전에 에어컨에 쥐가 있는것 같다고 글 올린 자취생입니다.
세스코맨의 친절한 조언으로 비로서 오늘아침 쥐를 잡았어요!!
알고보니 천장에서 자기 집인냥 신나게 놀고 있었더라구요...
쥐 끈끈이를 세장 깔아놨더니 5일만에 잡혔습니다.^^
10년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통쾌했습니다.
그녀석도 참 대단한게 끈끈이에 붙어서 도망가려고 끈끈이를 열심히
뜯고 있던게 아니겠습니까? 와... 무서운 녀석이다 하며 이제 버리려는데
그간 정이 들었는지 그녀석 표정이 좀... 불쌍해 보이더라구요~
전 그 표정을 보고 신나게 바닥에 찍어 댔습니다. 죽더라구요..
아무쪼록 기분 너무 통괘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이제 이 긴밤 누구랑 보내야 하나?? 시원 섭섭하네요ㅎㅎ
수고하셔요!
에어컨 및 배관이 문제가 아니라 천정이었군요. ^^;
천정에 점검구가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바닥 쪽에 끈끈이를 놔두었나요?
보통의 집에는 점검구가 없기 때문에 천정에 대한 직접적인 조치가 다소 힘들었을 겁니다.
최초 글을 게시한 것이 1월 20일이었는데, 약 10일 만에 포획한 것 같네요.
어쨌든 또 다른 녀석이 침입할 수 있으니 점검 후 적절히 보완하시고
주말에 한 번 대청소 말끔히 하셔서 위생적인 환경을 재구축하시기 바랍니다. *^^*
긴~ 밤 푹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