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꿈은 프로게이머 에요
고등학생땐 부모님 반대로 프로게이머 지망을 포기했다가
대학생이 되어서 다시 지망하게 되었는데
프로게이머 지망하는 사람들 주 연령이 고등학생이에요
10대땐 꿈을 위해서 학업을 포기하면서 게임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전 성인이다 보니 해야할껏도 많고 책임감도 점점 커지는데
꿈이 밥을 먹여 주는게 아닌데 주위에 해야할일들을 소홀히 하면서 게임하
는게 옳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꿈이 밥을 주진 않지만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과 못 이룬 꿈중에
어떤것이 생각날까 생각해보면 또 내 선택이 옳은거 같아 보이기도하고..
지금 전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요..
이상은 실현 가능한 것이라고 보았고,
꿈은 실현 불가능한 허망한 것으로 본
문학작품을 고등학교 국어책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분이 쓰신 수필이었는지도 제목도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
뭐 지금이야 꿈이라는 것으로 그냥 사용하고 있지만
이상이 되었건, 꿈이 되었건,
인생 궁극의 목표가 있을 겁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이 여러 개 일 뿐이고요.
선택을 어떻게 하시든 프로게이머는 인생을 살아나가는 과정 중의 하나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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