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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좀벌레 진짜 ㅠㅠ
  • 작성자 최선
  • 작성일 2010.01.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벽면틈새나 저장물 하단에 매일 알을 산란하고 3~4개월후 부화한다고 하셨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어떡해야 하나요 ㅠ

붕산 설탕. 감자등으로는 3~4개월후에 또 좀벌레를 볼수도 있단 말아자나요 ㅠ 실리콘으로 틈새막아도 그럴것이고 ㅠㅠ

벽면이나 이불, 그리고 왜 애기들 폭신하라고 깔아놓는 장판(?)같은 것있잖아요. 그걸 들춰보면 한 두마리씩 발견 될때가 있는데.
이불이나 그 장판(?)밑에도 알을 깠다는 건가요?
ㅠㅠ 어떻게 없애나요 ㅠㅠ

정말 미치겠네요.
도와주세요 세스코 ㅠㅠ




질문이 총 5건인 관계로


한 곳에 모두 모아 답변 드리겠습니다. ^^;




1.


삶아서 으깬 감자는 약제가 아니고,


좀벌레가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활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큰 감자를 찔 경우에는 냉장 보관하면서 필요한 양만큼만 꺼내 사용하세요.




2.


흔히 좀약이라 하는 나프탈렌은 기피제로서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미흡할뿐더러 호흡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사용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3.


좀벌레의 산란은 보통 벽면틈새나 저장물, 수납장 등의 하단/틈새에서 이루어지는데


이불이나 놀이매트와 같이 움직이는 것에는 하지 않습니다.


그냥 놀러 나온 녀석들이 목격되는 것이지요.




4.


대롱 달린 노즐은


빨때 같은 것을 에어졸 약제분사구 부착해


좁은 틈새에 처리하기 용이하게 된 제품입니다.




5.


이미 좀벌레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셨겠지만


의류 등도 가해하기 때문에 옷장에서 흔히 목격됩니다.


(제 방 붙박이 장을 열었더니, 하얀색 점퍼에 은색 좀벌레가 목격되더군요. ㅡㅡ^)


어떤 옷장이건 햇볕이 들지 않고, 습도가 높기 때문에


흡습제를 두고 사용하셔야 하며,


여름철에는 날 좋고, 바람 산들산들 불 때, 옷장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하지도 않고 싶으시겠지만


의류에 머물러 있는데, 모르고 착용할 경우 몸에서 기어 다닐 수도 있습니다.


좀벌레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는 옷을 꺼낸 후


외부에서 한 두번 털어서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