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각한 일인데요.
약을써도 없어지지 않아서 세스코에 문의합니다.
제 동생이 올해 초5가 되는데요..초4인가..여튼.
키140이고 몸무게가,, 삼심몇 될꺼에요
지극이 정상인것 같은데
애가 보기랑 다르게 밥을 진짜 엄청, 너무 많이 먹거든요,
진짜 밥 먹고 좀있다가 심심하면 밥을 달라고 그래요,,
밥을 진짜 하루에 여섯번은 먹는것 같은데..
진짜 이것이 저 방학이라 좀 쉴라하면 밥처달라고 엥엥댑니다
진짜 보통 성가신게 아닙니다
제 성격에 설거지고 뭐고 바로 깔끔하게 끝내야 되는 성격이라
설거지 끝다면 또 뭐달라고 ㅡㅡ
하루종일 거의 부엌에 있어요
진짜 기생충 잇는거같아서 약도 먹였는데
소용이 없어요.,
진짜 진심으로 배에 거지귀신이 붙은것 같아요.,,
진짜 배에 엄청나게 큰 해충이 있는것 같기도 하거든요,,
세스코에서 약도 처방해주나요,
약국표 약은 안먹히네요,,
저좀 주부습진으로부터 구원해주세요,,
아지ㅏㅀ호ㅓㄴ짜 저 미친 또 밥달라하네요ㅕㅣ...
울집 거덜나기전에 좀 구해주세요,,.
참고로 쟤 밥도 국그릇에 먹어요,,
키가 크고, 몸이 발달하려고 또는 움직임이 많은 관계로 에너지 소비가 많아
먹을 것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뭐,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제 큰 딸 역시 아침에 밥 먹고 유치원 가서 간식, 점심 먹고 2시 반쯤 온다는데
오자마자 먹을 것을 찾고, 또 한 5시쯤 그리고 제가 집에 가서 저녁 먹으면
그때 또 앞에 앉아서 먹습니다. 그러다가 9시나 10시쯤 되면 또 배고프다는데...
정말 먹을 것으로 지출되는 돈이 꽤 됩니다. ㅡㅡ^
조금씩 나오는 설거지를 그때 그때 하는 것 보다는
한 번에 모아서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고요.
세척할 그릇을 바구니에 담은 후 물을 채우고, 주방세제를 좀 풀어 놓으면
바퀴나 기타 해충이 접근하더라도 안전하니 참고하세요~!
5학년쯤 되면 자기가 알아서 챙겨 먹을 수 있는 나이는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