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기억하기로, 제가 중학생 시절에도 세스코의 재치넘치는 Q&A가 이슈가 되었것으로 압니다.
그런 그 뒤로 많은 시간이 흘러서, 중학교도 졸업하고,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대학교를 입학해서 이제 예비역 1년차가 된 지금까지도 항상 같은 모습으로 Q&A를 남겨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먹었습니다.
후에 PR, 홍보담당자를 꿈꾸며 공부를 하고 있지만, 수억원을 들여서 하는 홍보전략보다도 정성어린 Q&A 하나가 기업 전체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되었네요.
대단하십니다.
항상 같은 모습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얼마전에, 새집으로 이사와서 해충이 아직까지는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발견되는 즉시 세스코에 연락토록 하겠습니다.
왕팬이에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한 2년에 군대 2년
그리고 지금 예비역 1년차면 딱 맞아 떨어지네요. ^^;
옛날에 이문세씨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그만 두면서 한 얘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청소년들과 공감을 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어느새 이들에게 훈계 아닌 훈계를 하고 있더랍니다.
저 역시 20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이제 30대 후반이 되어가고 있는데,
언제 이렇게 변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변화가 감지되면, 저 역시 그만 두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ㅡㅡ^
사실, 나이만 30대 후반이지 아직 정신세계는 20대 초반인 관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