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 한두마리씩 보이더니
요즘에는 종종 보입니다
화장실, 베란다, 방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보이네요
추워서 얼어죽은 것인지 뒤집어 져서 죽어있는 것들도 보이구요.
어떤 벌레인지, 인체에는 유해한지
그리고 효과적인 퇴치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쥐며느리는 본래 건물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건물의 벽면 틈새나 창문, 출입문 틈새,
배수관을 통해 침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 영하의 날씨에 이 녀석들도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더 많은 편이지요.)
쥐며느리는 위의 틈새를 보완하고, 습도조절을 통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내부에서 보일러를 가동하더라도 외부가 많이 춥기 때문에
벽면에 결로가 생겨 쥐며느리와 같은 습한 곳에서 서식하는 녀석들이 살기 좋습니다.
이렇게 보일러 가동으로도 제어가 되지 않을 때에는 화학약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필히 베란다로 유입될 수 있는 벽면 틈새 등을 실리콘 등을 사용해 막고
배수관 등지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덮어둔다면 쥐며느리의 침입을
예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출입문과 창문 틈새도 문풍지 등을 부착해 틈새를 막으시고요,
방 모서리나 문지방 등의 틈새는 실리콘을 사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실리콘으로 틈새보완을 하기 이전에 대롱 달린 에어졸을 먼저 처리하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