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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작성자 낙타
  • 작성일 2010.01.14
  • 문의구분 기타문의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가 제 옆에 없습니다.

매일 술을 들이붓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몸이 아프다고 하는 말은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를 다시 보려면, 어떻게든 살아야 하는데....

그가 옆에 없다고 생각하면..도저히 제 정신으로는 살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셨습니다.

지칠때까지 술을 마시고, 쓰러져서 울다가...잠들고, 다시 깨서...

전에 마신 술기운이 채 가시지 않아..몸만 겨우 움직여..또 술을 마십니다.

....그냥..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언제라도...좋으니, 그가 다시 돌아올꺼라고 생각하고..술로 버티고..

있습니다.

다시 그를 만나려면,..어떻게든 살아야하는데..

그가 옆에 없다는 사실이...숨 조차 쉬기 싫을 정도로 아픕니다.






A.


다시 돌아왔을 때,


이렇게 술만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요?


예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B.


1년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다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은 잘 먹고 잘 산다는 겁니다.


혼자 마음 아파 몸을 혹사시키지 마세요.


그 사람 이미 마음 속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