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하다가 저도 고민이 생겼어요
꼭 답변해주세요
직장동료가 사람을 은근히 대놓고 무시하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원래 외국생활 오래해서 쿨하고 보통사람들이 못하는 얘기도
면전에 대고 잘하는 그런타입이라 생각하고
기분나쁘게 말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겼었는데요
갈수록 도가 지나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이란게 받는만큼 주게되잖아요
저두 그분한테 말할땐 솔직하게 말하는편이거든요
한마디로 직설적으로요 그러다보니 그쪽도 갈수록 말하는게
거칠어지더라구요 욕을하는건 아닌데 사람 은근히 무시하는 말투로요
근데 유치한 말이나 행동도 많이해요
사람 은근하게 혈압오르게 하는 그런 사람이요..
오늘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요
저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걸까요?
본인이 되게 잘난 줄 알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 단점이나
문제점을 지적질을 많이 하구요 별거 아닌걸루도 비꼬듯이 말을해요
그러니 참을성이 좋은편인 저도 이제 한계가 온듯해요
다른사람들은 안그러는데 제가 본인한테 직설적으로 얘기하고
그사람이 하는것 처럼 면박도 주고 하거든요
그래서 저를 더 싫어하고 예전보다 말도 더 막하더라구요
저를 싫어하는걸 다른사람들이 알게끔 티를 팍팍내더라구요
이런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아예 무시를 해야할까요? 아님 아예 더 잘해줘야하나요?
되로 주고 말로 받으신 것 같습니다. ^^;
이럴 경우에는 전략을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 이렇게 하면 안되지만,
그 사람을 뺀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최대한 잘 해주시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는 최대한 그 사람을 존중해 주시고
그 사람과 둘만 있을 때는 지금처럼 계속해 보세요.
그 사람이 늘유쾌한소녀님의 흉을 보고, 싫어하는 내색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을
왜 그 사람은 그렇게 싫어하는지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그 사람이 배척될 겁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행동하기 어려운 방법이지만 실행해 볼만 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