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엇는데
변기 옆에서 귀뚜라미 비스무리한게 뛰어나오는거에요
깜짝놀라서 에프킬라를 가지고와서 한 1분동안 계속 뿌리니까 죽엇어요
그뒤로 한 이주정도 지낫는데 컴퓨터를 하고 있다가 뒤를 보니 또 그게 있는거에요 ㅠㅠ 보니까 베란다 문을 열어놔서 거길로 기어들어온거같은데
빗자루로 냅다 쳐서 죽이고 버렸는데 또 나타날꺼같아서 무섭습니다 ㅠㅠ
얘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세스코맨 ㅠㅠ
귀뚜라미와 흔히 혼동되는 곤충으로는 꼽등이가 있지요. ^^;
꼽등이는 대체로 출입문 하단 틈새 등과 같은 틈새를 통해 침입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문풍지를 덧대어 틈새가 없도록 하시고, 출입문 안쪽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둔다면
실내로 침입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입문 외부지역에 끈끈이를 설치해 종종 보이는 꼽등이를 포획하는 것도 좋습니다.)
화장실에서 주로 목격되는 경우는 창문틈새를 통해서,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는 창문과 방충망의 사이 틈새를 이용해 침입하거나
건물 외벽 갈라진 틈을 통해 침입했다가 욕조 바닥지역에서 욕조 틈새를 통해
올라오거나 배관 등의 틈새를 통해 침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창문과 방충망의 밀폐도를 더욱 높이시고,
욕조나 양변기, 배관과 같은 곳에 틈새가 있다면 실리콘으로 그 틈새를 막아
꼽등이의 침입을 억제해야 할 것입니다.
완벽한 보완 이전까지는 화장실에 파리채를 하나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