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원래부터 바퀴벌레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 발생한 일이...
요즘 날씨가 춥잖아요? 그래서 난방 좀 빵빵하게 해놓고,
집안 온도 좀 따뜻하게 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먹다남은 빵을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놓아두었더라구요.
그걸 치우려고 집어드는 순간.
...!!!
검은 바퀴벌레 다수 & 새하얀 바퀴벌레 대여섯마리가 샤샤샥...
빛의 속도로 흩어지네요.
절대 작지않은 미듐사이즈들. 때깔도 윤기나는 바퀴벌레들이였어요.
순간 기절할 뻔 햇지만, 겨우 정신차리고 대피햇는데요.
이 정도면 끝났죠?
대체 예전에 여기 살던 주인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한 층에 집이 두개인데, 거의 붙어있는 수준이거든요?
옆집도 분명 이렇다는 소린데.
이건 세스코 불러도 해결될만한 범위가 아닐 거 같아요...
어떻게 하나요ㅠㅠㅠㅠ
이사라도 가야하나요...
이사를 한다 하더라도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이사를 하는 비용을 감안한다면,
세스코에 해충방제서비스를 통해 바퀴벌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훨씬 이득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