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첨부 못해서 죄송하구요, 우선..
자세한 특징을 말하자면...
길이는 두루마리 휴지 한토막에서 대각선 정도의 길이이구요.
팔 다리가 꼭 모기처럼 얇고 길어서 처음에는
대왕모기인줄 알았어요.
근데 진짜 모기를 그대로 확대해놓은 것 같은 생김새였어요.ㅠㅠ
부리(?)인지 침(?)인지 그런게 있었는지는 기억안나구요.
몸도 얇아서인지 죽였을 때 딱히 액체가 나오고 그러지는 않았거든요.ㅠ
(생각만해도 몸에서 막 소름이....)
대충 이런 생김새인데 아실련지....ㅠㅠㅠ
너무 설명이 부족한가???
한달에 한번꼴로 집안에 나타나는데 집 주변에 산이 가깝긴 하거든요??
이거 해충인지 아닌지 좀 일단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ㅠ
대형모기이지 않을까 착각까지 일으키게 하는 각다귀는
몸체보다도 더 긴 다리를 가진, 모기와 형태만 비슷한 곤충입니다.
유충은 구더기와 유사한 형상을 하며, 벼나 보리의 뿌리를 갉아 먹는 해충이고요.
가장 중요한 사항은 각다귀는
모기와는 달리 절대 흡혈을 하지 않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
각다귀가 흡혈을 한다면, 정말 끔직할 겁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