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입주하면서 베란다에 화단이 있어 흙을 체우고 여러가지 식물을 키우고 있는데요~~이제 3년차 되면서 언제부턴가 쥐며느리가 발견되더군요~~휴지로 감싸서 잡아보고있지만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퇴치방법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처음 흙을 채우면서, 식물을 가져다 심으면서 또는 이후 거름 등의 추가 물질이
유입되면서 쥐며느리의 서식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아파트 벽면 틈새나 배수관 등을 통해
침입한 쥐며느리가 자리를 잡았을 수도 있고요. ^^;
우선 채워진 흙을 대상으로 제어가 필요하다면
살충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흙을 선별하거나 교체하는 등의 방법도 있을 겁니다.
(100% 제어되지 않는 다는 문제점이 있기는 합니다.)
외부에서 침입하는 경우라면 틈새를 실리콘 등을 활용해 보완하고
배수관 등은 촘촘한 그물망을 사용해 보완하는 방법을 사용하시고요.
성충을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일정시점이 지나면 없어지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과일을 잘라서 놓거나 오이와 같은 것을 잘라 저녁에 놓으면, 아침에 많이 달라붙어
있을 겁니다. 아침에 베란다 문을 열고 휙~ 던져버리는 것을 반복하시면 됩니다.
이래저래 며느리는 불쌍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