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관련 질문이 아니라서 정말 죄송하지만
진짜 너무 심각해가지고 ㅠㅠ
평균이 93~4점인데 그렇게 잘본게 아니고
아빠가 이번이 진짜 실력이냐고 계속 그래서
이번에 대충 95점 이상 못뽑으면 아빠가 공부 포기하라고 할거 같아요
진짜 기본이 반 1등이라니 심한거 아닌가요?
아 진짜 설득을 해도 듣질 않으시고
저 이번에 진짜 시험 잘봐야 하는데 ㅜㅜ
아빠가 저 진짜 계속 성적 떨어지고 있으니까 무조건 잘보래요
처음엔 전교 5등도 해봤는데 성적은 계속 떨어지고
저 이번에 못보면 진짜 공부 포기하라는데
문제는 그 아빠의 잘본다 라는 기준이 평균 95점인게 ㅠㅠㅠ
평균 90점은 나오는데 95점은 진짜
아 진짜 저 공부말고는 특기도 없고.. 잘하는게 공부밖에 없는데
저 공부 포기하면 인생 포기해야 되는데 ㅜㅜㅜ
어떻게 하나요 씨 ㅠㅠㅠㅠㅠㅠㅠ
수행평가도 잘 못했고 중간고사도 그럭저럭이라서
진짜 저 이번에 잘 못보면 거짓말 좀 섞어서
아빠가 저 밥버러지라고 굶길거같아요 진짜
어떻게 하나요?
아 진짜 그냥 공부 열심히 하라고는 하지 마시고 ㅠㅠㅠ
저 진짜 울면서 쓰고있다고요 ㅠㅠㅠ
수재시네요~!
낮은 점수에서 높은 점수로 올라가는 것이 쉽지,
평균이 90점 이상이라면 여기서부터 1점씩 올리는 것도 쉽지 않잖아요. ㅡㅡ^
아버지께
학창시절 성적표 공개해달라고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