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밑에 식탁이 있어요. 그런데 식사 도중 은색 벌레가 떨어집니다. 제가 알아보니 좀벌레거나 그리마라고 하는데요.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방역 업체에 몇 번 말했는데. 오늘 또 떨어지네요. 식탁을 둘 공간이 그곳 밖에 없는데 난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은색이면서 0.5~1cm 내외라면 좀벌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천정의 경우 습도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방법보다는 틈새관리를 실시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식탁 위에 올라가셔서 형광등과 천정이 닿는 부분을 잘 살펴 보시면 틈새가 있을 겁니다.
이 틈새를 실리콘이나 (보기에 좀 그렇지만) 투명한 테이프를 활용해 보완하세요.
또한 천정 모서리에 몰딩이 되어 있는 경우에도 틈새가 있을 수 있으니
이 틈새 역시 실리콘으로 보완을 한다면 천정 형광등 틈새나 모서리 틈새에서
떨어지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이후 삶아서 으깬 감자와 붕산을 갈아서 섞은 먹이약제를 만들어
알루미늄 호일에 넣고 감싼 후 좀벌레가 자주 목격되는 장소에 저녁에 설치했다가
아침에 버리는 방법을 활용한다면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