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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마 나방같은데요...
  • 작성자 바보셀...
  • 작성일 2009.11.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틀전 쯤 손바닥의 반정도 크기의 엄청 큰 날라다니는 무언가가 들어왔습니다.

날개 짓이 빨라 잘 보이지 않을 정도 였고, 그래서 벽에 스칠 때 마다 비닐이 바람에 날리면 나는듯한 소리가 났습니다.

근데 요놈이 형광등과 천장 틈에 들어가 있거나 부엌 찬장 위에 들어가 있는등 손이 닿기 어려운 곳에 계속 들어가서 잡으려 잡으려 했지만 결국 잡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놈이 들어온지 하루가 지난 어제부터 보이지 않았습니다. 요놈이 집안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긴 했지만, 결국 요놈이 부엌 찬장 위로 들어간 것을 보고는 나올때까지 기다릴수도 없고 해서 그 뒤로는 부엌과 연결된 다른 방문은 철저하게 닫고 다녔습니다.

이상한 점은 그 큰놈이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데도 부엌에서 보이질 않는다는 것 입니다. 어제는 마음먹고 그놈이 마지막으로 들어간 찬장위도 책상을 밟고 올라가봤는데 보이질 않더군요......

그 놈이 항상 위쪽 벽에 붙어있던데 위쪽 벽엔 어디에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제 제가 궁금한 것은
1. 과연 그놈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은 어디인가요?
2. 그놈이 집안 곳곳을 다니면서 오래 머문곳이 있는데 그럼 거기서 알을 깠을까요?
3. 지금 제가 못찾고있는 어딘가에서 알을 까고 있을까요?
입니다.

가르쳐 주세요 ㅜㅜ

찝찝한 기분에 집에 들어가기도 싫습니다 ㅜㅜ




나방이나 박각시 종류가 날라 들어온 것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엄청 큰 날라 다니는 무언가라는 정보로는 여기까지밖에...^^;)


최종적으로 은신한 것으로 확인된 장소 및 은신 가능한 곳에 에어졸을 살짝 사용해


밖으로 튀어 나오게 한 후, 재차 약제를 처리해 완전히 죽이는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밖으로 나가기 위해 창틀이나 창가 부근에 머물러 있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전자제품 후면이나 틈새 등 뒤쪽에 은신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침입한지 벌써 며칠 되었다면 죽어서 어딘가에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요.


이런 저런 가능성은 있지만 몸을 움직여서 확인해 보지 않는 이상 어떤 것이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겠네요.


(산란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답변일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