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입술을 오므려 다가올 이별을 참아도
이미 내게 그렁그렁 담겨져
눈물나겟지
지금은 어울리지 않아
난정말 울고싶지않아
우릴더욱 서먹서먹하게만 만들테니까
그다음은요..???? 세스코님들을 믿어염 ㅇ_ㅇ
빨간 얼굴, 뿌옇게 된 내 눈을 보더라도
넌 아무 말도 하지 마라.
서로의 인생 행로가 마주해 함께 했었지만
이제는 다른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나도 알고 있으니까.
너와 나 살다 보면 또 마주치게 되겠지만
나보다 못하다면 절대 아는 척 하지 마.
내가 더 슬퍼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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