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동을 한답시고
단백질 보충제를 먹었는데요
그 통을 씻지않고 그냥 일주일정도 보관했어요
더운날씨였어요 그럼 당연히 부패할거에요 단백질이라서..
근데 거기에 수많은 구더기 같은게 생기던데 그게 정확히 무슨 벌레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단백질에서 그런게 나올수가 있는거에요?
해충이라는게 아무런 교배도없이 나올수가 있는건가요
정말 신기합니다..해충도 생명체인데..
어떻게 생명체가 고작 단백질과 물의 혼합물을 몇일
방치했다고 생성된다는게.....정말 놀랍습니다..
인간은 절대 그렇게 태어날수가 없는데 어떻게 벌레들은 그렇게
태어날수가 있는걸까요..?
설마 하느님이 창조하신걸까요..? 일주일만에..
정말 신은 존재 하는겁니까~!?
덥고 습한 날 단백질 분말은 쉽게 수분과 결합해 부패가 진행되지요.
이로 인해 악취가 났을 텐데, 이 악취는 파리들에게 아주 좋은 유인제로 작용합니다.
모여든 파리가 알을 낳았고, 알에서 부화한 구더기가 아주 영양가 높은 밥을 먹으며
성장을 했다고 봅니다. (추정컨대, 굉장히 통통했을 것 같네요. ^^;)
“일주일 만에” 가 아니라 일주일이면 아주 충분한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