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낙하산으로 팀장이 들어왔습니다..
어디서 어떤일을 하다왔는지는 모르나..
너무 나서기를 좋아하고 뭐든지 지가 하는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회사가 ERP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하는대 자기 주장만 올다고
만들어진대로 사용 하라내요.. 자기가 개발한것두 아니면서..
프로그램에서 수정도 삭제하는 것도 없다고 말 했다고 하내요..
그리고 1주일뒤에 개발업체 분들에게 말해서 다시 프로그램을 수정했고
자기가 했다고 현업분들에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생산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무시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현장분들이 저에게 묻더군요.. 그사람 어디서 뭐하다 온사람이냐고..
ㅡㅡ;;
그러면서 하는 말이 4가지 없다고 싫어하내요.. 뭐 저도 이런미움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현장에 가면 회사이긴 하지만 형/동생으로 부르면서
장난도 친담니다..(제 자랑은 아님니다.. 오해마시길..)
중요한건 이 낙하산이 너무 눈에가시 갔습니다..
이사급 이하는 전부 무시하고 같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도 마찬가지
너무나도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잘난척 하는 이사람때문에 힘드내요..
말도 없이 제 PC램을 빼서 다른걸루 끼워놓는 바람에 혼자 꺼지는 현상도
발생했고 저를 대놓구 무시하는 발언도 하고...
옛말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낙하산이 오기전에는 절이 그렇게
싫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짜증난거 빼고는(회사원이라면 누구든 있겠죠?)
너무 답답해서 글올리내요.. 제 부하직원이었으면 술이라도 마시면서 말하겠지만 이사람은 같이 쓴 소주도 먹기 싫어서.. ㅡㅡ;;;
낙하산이든 어떻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낙하산이라고 하지만 능력도 실력도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회사에
그것도 팀장 자리로 오지는 않을 테니까요.
팀원인 분들은 그 사람의 장점 및 업무 능력 중에 자신들 보다 뛰어난 것이 있다면
빨리 습득하시기 바랍니다.
낙하산도 뛰어내릴 비행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 비행기... 연료 부족으로 오랫동안 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비행기가 착륙하는 날, 낙하산도 떨어져 나갈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