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메일로 답변이 오는줄 몰랐습니다. ㅋㅋ
벌레 개체수는 첨에 발견 당시 보다 많이 줄었습니니다만..
한마리씩 보이네요 어제 아침에 어머님께서 한마리 죽였다고
오늘 퇴근 해서 그얘기를 듣고 찾아본 결과 오늘 밤 한마리를 생포 했습니다 ㅡㅡ
저번에 글 올렸을때는 그벌레가 애수 시렁이 라고 하셨는데
절대 그 벌레는 아닙니다;;;;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어제 손목에 물린거 같습니다 딱 한군데 빨간점이 생겼고 거기만 약간 간질 간질 하더라고요 ㅠㅠ
사진을 여러장 올리고 싶지만...일단 잘 나온 사진으로 보냅니다.
빠른 답변 해주시고요 수고 하세요
동네 근처 방역하시는 분이 있어서 방역을 했는데요
그 후로 몇일 벌레가 안보였습니다만 방역 실시 후 2번 보았네요.
엄청 납작 합니다. 첨에 발견당시에는 뭘 먹었는지 배부분이
애수 시렁이 처럼 뚱뚱 했습니다..
기억납니다.지난 번에는 사진이 보이지가 않았거든요. ^^;
그러나 문제가 좀 심각하네요. 사진 속의 해충은 흡혈 등의 피해를 주는 빈대거든요.
흡혈을 하면 배가 뚱뚱해 지고요, 검붉은 색의 (쉽게 말해서) 피똥을 분비합니다. ㅡㅡ^
침대틀, 매트리스, 침구류, 의류 등을 세밀하게 조사한 후,
빈대가 있다고 확인되면 매트리스를 일광건조하거나 (겨울이라 좀 그렇지요?)
매트리스를 두꺼운 김장비닐 등을 활용해 밀봉해 빈대가 굶어 죽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굶겨 죽이는 데 시간이 한~참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약국에서 빈대에 효과가 있는 에어졸을 구입하셔서
매트리스 전체면과 모서리(특히 굵은 띠로 되어 있는 부분) 등지에 약제를
골고루 처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진공청소기의 흡입력을 최대로 놓고
매트리스를 흡입하기 바랍니다. (흡입 후 먼지봉투 폐기)
이후 매트리스 주변의 벽면 틈새, 모서리 틈새, 옷장 틈새 등지에도
약제를 처리하시고요.
빈대에 물리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보름 간격으로 재처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불과 의류는 세탁을 하시면 되고요.
(혹시나 이불을 옷장에 넣어두신다면 옷장 역시 약제처리 대상이 됩니다.)
빈대는 주로 이른 새벽에 활발하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 매트리스나 이불에 대한 점검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참, 흡혈한 곳이 가려울 수 있는데,
긁지 마시고 병원 진료를 통해 항히스타민제를 처방 받아 사용하시면
증상이 완화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