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 바퀴벌레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제 자리가 탕비실 바로 근처이다보니 제 자리에 바퀴벌레들이 안녕~하면서
인사를 합니다!
근데 전 반갑지않습니다.
제자리에 나타나는거 정말 싫습니다.
제 뒷자리인 대리님자리에 나타났으면 좋겠는데요.
바퀴벌레를 제 자리 근처에 나타나지 않게 하려면 (민간요법이든 뭐든)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 벌레가 사라지는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제자리에 나타나지않고
제뒷자리 대리님자리로 바로가게 하고싶은데요 ㅋㅋ
조언 부탁드립니다.
탕비실에 대한 환경관리가 소홀했던 것은 아니었나요?
다른 곳에서 침입을 했던 탕비실에 비치되는 물품에 포함되어 유입되었던
직원들 소지품에 딸려와 자리를 잡았는지는 모르지만
애초에 위생적인 관리만 잘 되어 있었더라면
그렇게 많은 수가 존재하지는 않았을 것이 틀림 없거든요.
아무튼 결과적으로 볼 때, 탕비실에서 생활하는 바퀴벌레들을 소탕할 생각을 해야지
내 자리는 안 되고, 남의 자리로 갔으면 좋겠다 하면 안 됩니다.
다 같은 직원끼리 왜 그러세요~! ^^;
그래도 방법은 알려 달라고 했으니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계란 판 있잖아요. 요즘에는 10개 들어 있으면서 닫을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 과자 부스러기 좀 넣어서 대리님 자리 부근에 보이지 않게 놓아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