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아하는 여자한테 문자가 왔는데 그것도 아주 오랜만에
뭐라고해야되나요??
좋아했던 여자라...
단순히 짝사랑을 했던 것인지,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공유했었는지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만, 서로 자존심 내세우고 튕기고 할 것이 아니라면
반갑다고 바로 문자를 보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서로 사귀었던 사이인데, 헤어지고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여자분께 연락이 온 것이라면 못 잊어서 용기 내 연락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여자 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닌 남자에게 절대 전화나 문자 먼저 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싫은 남자에게 연락을 할 경우에는, 뭔가 부탁이 있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