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올해가 가기 전에 하고 싶으신
무모한 행동 한 가지!가 있으신가요
굳이 하지 않아도 괜찮은 행동,
하고 나면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는 행동이지만
그냥 한번 꼭 하고싶은 것 한 가지!
어떤 게 있으신가요~^-^
특별히 생각하고 있던 것은 없었지만
질문하신 것을 듣고 머리 속에서 순간적으로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한라산 백록담에 가보는 건데요.
94년 8월 4일에 한 번 가보고 여태껏 가보지 못했습니다.
당시 비가 장기간 오지 않아 백록담에 있는 물이 거의 바닥을 드러내
장관을 볼 수 없었던 것이 참 안타까웠거든요.
문제는 등반하고 한 10여 일이 지난 후 장대 비가 내려 백록담에 물이 가득 찬
사진이 신문에 나오더라고요. ㅡㅡ^
겨울이라 물이 찬 모습보다는 눈내린 백록담을 보고 싶습니다.
(눈 내린 후 윗새오름에 올라갔던 적이 있는데, 이 또한 장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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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는 천지라고 적었었는데,
파랑수채화란 고객께서 백록담이라고 지적해 주셔서 수정합니다. ^^;